*2007.新양산박 (180) 썸네일형 리스트형 *[m&m]'자양전통장'(3) - 그들만의 리그 2016. 2. 27. '자양전통장'(3) - '@@만의 리그' - 20160221 - [1] [2] [3] 천한백옥 풍설중에 춘색을 홀로 보니 실용은 아니로되 산중의 취미로다 인간의 요긴한 일 장 담는 정사로다 소금을 미리 받아 법대로 담그리라 고추장 두부장도 맛맛으로 갖추하소 전산에 비가 개니 살찐 향채 캐오리다 ........... [4] [5] [6] Ace Of Sorrow * 010-4153-7386 * *[쇠진]'제8회 송정한보름' 2016. 2. 24. - 제8회 - *thdwjdgksqhfma cjrtkeoghl* 이모 & 저모 ◎◎◎◎◎◎◎◎◎◎◎◎◎◎◎◎◎◎◎◎◎◎◎◎◎◎◎◎◎◎◎◎◎◎◎◎◎◎◎◎◎◎◎ 부심은 행불, 울산원정(?) 오늘도 DogTable ----- 던지는 쪽쪽 개판 .... *[pht]겨울 이야기(2) - '자양전통장' 2016. 2. 1. '자양전통장' 2016.02.01 ---- 느림의 味 ---- *'자양전통장' 潛入記* ○○○○○○○○○○○○○○○○○○○○○○○○○○○○○○○○○○○○○○○○○○ - '청국장강정' 시연회 - ○○○○○○○○○○○○○○○○○○○○○○○○○○○○○○○○○○○○○○○○○○ ○○○○○○○○○○○○○○○○○○○○○○○○○○○○○○○○○○○○○○○○○○ ----- Episode #2 ----- *潛入記* ~~ ing .... [즐겨찾기에 추가] http://blog.daum.net/yjongjam/7 *제2회 작은음악회 예고* ---- 2016.02.21(日) 10 ;00 ---- 리허설 ≠ (2016.0221) = Live *[pht]겨울 이야기(1) - 'SnowHa프닝의 서막' 2016. 2. 1. 愛馬가 폭설에 갇힌 날 *2016 .... 0129* - Snow Ha프닝의 서막 - - Episode #1 - 그때 그날, Agnes와 함께 - 오도가도 못하고, 자천 클라라宅에서 비단이불 뒤집어 썼던 기억 ....... 어쨋든 ..... *[松庭]'08.15, 송정 마당놀이' - with 신기할매' 2015. 8. 24. 광복 70주년 특별공연 / 2015.08.15 *제1부 : 마당놀이 * - '崔이장과 친구들'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특별공연] 지촌宅의 '송정블루스 열두마당'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제2공연장 * ---- '그들만의 리그'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한편,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제3공연장 * -- 실버리그 짜장파티 -- 145# 태그입력 *[젠]'2015.7월頌' - 양산박 편지 2015.0729 이거리저거리각거리... * 양산박 편지 * * To. 양산박 ---> * From, 양산박 ---> *[5월頌]'양산박의 봄'- 할미꽃 Forever 2015. 5. 12. '양산박의 봄'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Forever*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https://youtu.be/WrQyPHzzfCA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Sr.모데스타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양산박의 잡초는 4월, 5월을 구분하지 못함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용피가 적극 추천한 '미스킴 라일락' - (에나, 향기가 장난이 아님) - 20150512 - - 2015.4월發 NewFace 불두화 - 滿開中, 20150512 나, 아로니아 .... '우리, 블루베리 삼형제 ... ( 엄청 오만+방자함 ) 대왕바위 뱀사골의 오병화(?)와 초롱초롱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황금연못 주변, St.요셉의 옥잠화 .. *[Pht]2015.3월頌 -'복수초&깽깽이풀' 2015.03.25 - 2015.3월頌 - [20150325] 봄의 전령사 - 10여일전 개화했던 녀석이다, 그러다가 사순제5주일까지 은근슬쩍 보이질 않더니, "춥고 배고팠던 大王바위 앞에서 5년여를 인고하였다"며 (비실비실) 나타나, 그래 그래, 내가 미안하다 ..... 데크 앞에다 깨끗한 자갈과 푹신한 흙으로 봉토하고 고이고이 이식했더니 ..... YW 복수초 - 거짓말처럼 화사하게 되살아나 목하 20여일 째 기쁘고 즐거운 기적의 삶을 구가하고 있다. 그래, 이제 다시는 대왕바위 쪽으로는 돌아가지 말자. 뱀과 이끼와 사탄들만이 우글거리는 느티나무 너머는. ---------------------------------------------------------------------------- 천년만년,.. *[photo]'2015.기룡산맥' - '삼귀 가는 길' 2015.03.25. **삼귀 가는 길** - 20150325 - *[pht]'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의정보고회 양산박 / 20150301 [2015.0227~0305/'모듬횟집] *솔정에 살어리랐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1]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2]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 샤갈의 마을에는 삼월에 눈이 온다 바르르 떠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이 바르르 떤다 봄을 바라고 섰는 사나이의 관자놀이에 새로 돋은 정맥을 어루만지며 눈은 수천 수만의 날개를 달고 샤갈의 하늘에서 내려와 마을의 지붕과 굴뚝을 덮는다. 삼월에 눈이 오면 샤갈의 마을의 쥐똥만 한 겨울 열매들.. *[쇠진]'2015.정기총회' - <부활> 2015. 1. 27. *2015.정기총회* 'The Resurrection' - 2015.01.12 / 송정경로당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B]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2015. 보현산맥 [1] [2] [2] [4] - Piero della Francesca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C]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1450~1463) [출처] http://egloos.zum.com/hanulh/v/5255904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link]'미술사 박물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iambologna&logNo=5017888584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m&m]'2014.10월頌'(1) - Aranjuez 2014. 10. 9. Joaquin Rodrigo '2014.10월頌'(1) - Aranjuez Red Moon(1008)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Aranjuez Joaquin Rodrigo https://youtu.be/X9DOtuPLqNI *[m&m]8월頌 - '돌아온 晩秋' 2014. 8. 30./ 2014. Late Autumn '돌아온 晩秋' '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 '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돌아온 晩秋' 아직은 온통 초록이 지존이지만, 이미 晩秋는 착착~ 예정된 수순대로 이어지고 있다. 흐트러질 수도 없고,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징징거릴 수는 더더욱 그렇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 우리들의 神께서 계획하신 사업에 애써 동참할 수 밖에는. 'Herbsttag' 릴케는, 일단 우리의 멘토이고, 선각자일 수도 있다. 허접스럽지만 잠시 예초기 시동 끄고, 님의 일갈에 귀 기울일 필요도 있겠다. 주님,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 *[pht]'2014.7월頌' - Negative 2014. 7. 21./ 20061028 (移動) *The Royal Song Saraha* 'The River is Flowing' [출처] http://blog.naver.com/PostList.nhn?from=postList&blogId=mongza04&categoryNo=24&parentCategoryNo=24¤tPage=10 기룡산맥'북벽 ≠ 사라하를 만난 곳(?) ( 1968.03.01~2006.10.28 ) ----------------------------------------------------------------- The river Is flowing / Flowing and growing The river is flowing / Back to the sea Mother earth .. *[m&m]'Night of Rose' 2014. 5. 30. *'Night of Rose'* - 20140530 - *Noche de Rosas*Noche de Rosas*Noche de Rosas*Noche de Rosas*Noche de Rosas*Noche de Rosas*Noche 天둥과 번개와 우박, 그리고 이어진 폭우. 기상청과 '중계청'을 비교하던 순간이라 더더욱 오묘하였던 하오. 비 그친 뒤 맨 먼저 확인 한 곳이 황금연못의 올챙이였음을 부인하지 말자. "중계청 만세~" 빗나간 예보에도 환호할 줄 아는 余가 새삼 멋지게 느껴짐. 완전해갈은 과연 인샬라~ 神의 뜻일 수 밖에 없다. 梅원가는 길, 상거다리 입구에 메이플의 진수, 장미가 살고 있다. 어제 갑작스런 기상이변에 식겁을 했는지 원추가 축 늘어졌다. 3년전부터 계획만으로만.. *[photo]'꽃들에게 희망을' 2014. 5. 25. *잃어버릴 시간을 찾아서* ---------------------------------------------------- Stream of Consciousness --------------------------------------------------- *Prologue* 동막골의 아침. 짙푸른 녹색빛 하늘위로 오늘의 태양이 (거만하니)솟아오르고 있다. 저 놈이 오늘 예보(32'C)의 주범이라. 솜사탕같은 5월의 산바람을 대동하였구나. 봄가뭄이 예상외로 길고, 질기다. 그래서 더 서글프고 더더욱 피곤하다. 새벽작업(?) 마치고, 벌써부터 뜨뜻한 데크에 앉아 5월의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어제 해질녘에 넣어 준 황금연못의 보충수가 밤새 말라버려 다시 채워준다. 미쳐 뒷다리가 나오.. *[pht]'2014.5월頌' - 祝.부활(B) 2014. 5. 17. 쉬~잇 ....... ! - 자막 없음 ! - Sound 없음 !! *[pht]'2014.5월頌' - 祝.부활(A) 2014. 5. 16. 무順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마누엘라와 교대근무중인 ' ' 매원지킴이 성탄자매(엘라&이브) *[photo]'3월의 序'- The river Is flowing 2014. 5. 16.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The river Is flowing' 05:00. 어느 해, 유난히 엘니뇨스러웠던 춘삼월이 존재했었다. 화마가 휩쓸고 간 극도의 어지러움속에서 두 개의 주검이 존재했었다. 하나는 4층 코너에, 하나는 작은 창으로 뛰어내린 듯 좁은 골목길에 ..... 모든 상황이 어지럽고, 그래서 그렇게 숨이 막히더니. 갑자기 터널같은 어둠속에서 시간이 멈추어 버린다. 현실은 존재할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아도 좋다. 'Cruelity' - 그 4월의 절정이 - '暗寒의 밤' - 새삼 닮았구나. 다시 매원에 봄이 오고 있다. 만개한 듯 하지만 차마 닷새를 넘기지 못한다. 어루만져 주고, 사랑해줄래야 도통 여유가 없으니 안.. *[徐photo]'3월의 序' - Femme fatale 2014.03.19 *3월의 序* - femme fatale - DaumPhoto / '팜므 파탈 물고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