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이]기룡가족+산나물축제 = 그 잡다함 2007. 6. 8. - 2007.06.08, - 기룡의 봄 짜집기 (5월에서 6월사이) - 속푸리 마치고 홀가분하니 선유산장 내려올 때, - 마침내 단비, 'the Miracle'에서의 그 라스트 닮은 .... - 3개월만의 mega패스 재회 기념(?) - T.아퀴노에게 전화, 프란치스꼬에게 E멜, *[파이]'기룡之봄' - 바람과 함께 사라질 뻔 했던 ... [2007.07.17 / with Agnes] * 입주 1주前, 기룡에도 봄은 왔습디다. * 3년전, 바람과 함께 사라진 '타라'의 외침이 머, 대충 그대로 남아 있습디다. * 그래도 넋을 잃진 않았다던가, 아마 ... (결과 0717 - rufrnr zhd tladmsep vkxskek) ---------------------------- [창고.. *'꿈속의 Schedule'-*Fr.정리分 2007. 4. 22 '급전없음' - 成海 ------------------------------------------- '꿈속의 Schedule'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1.가장 아름다운 것 건축 자재가 자연스러움을 드러내게 하라. 자연스러운 재료를 쓰려는 계획을 망설이지 말고 짜라. 나무에 페인트를 칠하지 말고 그대로 두라. 나무가 얼룩지게 놔 두라. 나무, 석고, 벽돌, 돌의 자연스러움이 드러나도록 계획을 세우라. 왜냐 하면 이것들은 본래부터 친근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조화로운 삶》중에서- * 꾸미고 덧칠하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자칫 본래의 아름다.. *[photo]4월송(3) - '西築은 아수라장' 2007. 4. 22.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photo]4월송(3) - '西築은 아수라장'*'西築은 아수라장* 목련꽃 소리없이 사그라질 때까지 미쳐 ch'k하지 못한 나의 죄 크다. 아, 차라리 '엠마우스' 떠나지나 말 것을 .............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photo]4월송(4) - '전지기사 Agnes' 2007.04.19 (음3.3) 송정제당, 동제 기리던 날 .... - 전지기사 Agnes의 첫 출정 - 梨화에 月白하던 날 年과 鳳, 옛 친구 찾아오니 ... 웬걸 ...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4월송](2) - 役事의 탄생(비닐작업 완료) 2007.04.20, 비닐작업 완료 (with 최화석) 진한 쇠주 한 병에 풋풋한 흙냄새 안주, 낭만은 뒷전, 현실은 안스럽잖은 고통이었지만 자연에 도취한 그래도 나는 社長 .......... [그날 밤 = 몸살] *딥임펙트- 이동완료 리셉션(0401) 2007. 4. 6. *집들이 준비 ~ ing*. . . . . . . *이동완료 리셉션* ------------------------- "일단 구워 ... 마셔보기" ------------------------- *[4월頌] - 役事의 탄생(로터리작업,자연탐방로) 2007.04.06. *기룡산장, 4월송* *로타리작업 / 매실,단감(+대봉) / 대왕대추&감자* ------------------------------- [2007.04.02] ------------------------------- [부록]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 보현골 자연탐방로 안내도 - [Monologue] "1968년 여름을 추리해보지만 아직은 感이 잡히지 않는다." *[양산박]'수질검사 결과 - 2006.10.21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상거천 - 2006.여름 - DondeVoy 2007. 1. 29. -------------------------------------------------------------------------------- *상거천. DondeVoy* --------------------------------------------------- https://youtu.be/RiHPLVwrgH4 '말레나' / Tish Hinojosa *[자생1호]내 이름은 왜(?) - 무당벌레 2007. 1. 10 [출처]'자연과 생태' *칠성무당벌레* ----------------------------------------------------------- - 구원의 외투를 입고 날아온 곤충 - 글 / 신혜진 객원기자 곤충을 접할 기회가 드문 요즘도 무당벌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예 쁜 곤충은 어쩐지 친근하기까지 하다. 귀여운 녀석의 이름이 왜 무당벌레가 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말 그대로 ‘무당+벌레’. 색과 무늬가 무당의 옷과 닮았다고 해서 무당벌레다. 뭔가 다른 것을 기대했을 이들은 조금 허망할 것이다. 영어 이름은 ‘ladybird’ 혹은 ‘ladybug’이다. 이런 이름이 붙여진 까닭을 살펴보자. 중세 유럽인들은 벌레 를 농작물에 엄청난 피해.. *효모균 vs 유산균 *유산균* 1. 유산균의 성격 ⑴ 유산균은 토양의 통기성을 높이는데 아주 효과적이며 과실과 엽채류의 성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⑵ 조건적 혐기성 미생물이므로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도 살므로 중기성 미생물이다. ⑶ 고온에서도 잘 견딘다 ⑷ 강력한 살균력이 있다. ⑸ 토착미생물 원종 배양시 사용. ⑹ 정식시 유산균을 사용하면 발근이 촉진되고 초기생육이 증진되는 효과가 뛰어나다. ⑺ 비료의 가용화를 촉진시킨다. ⑻ 과채류의 생식생장기에 시비하면 품질과 저장성이 높아진다. ⑼ 논에 유산균 살포시 잡초의 발생량이 증가한다. ⑽ 인산가용화 능력이 100∼200ppm으로 나타나므로 인해 인산염 축적 토양에 활용하 여 불용태 인산의 이용율을 높이며 인산염의 분해로 염류장애를 극복할 수 있다. ⑾ 젖산(유산균)은 비료의.. *[현우@莊] 2차 답사 ... (5) 2006. 11. 5. * 말뚝찾기 1,2 ... 3 * 봐봐, 저기 말뚝자국 .... Eres Tú https://youtu.be/r7OT_3eL6Z8 *[현우@莊] 2차 답사 ... (3) 2006. 11. 5 '가을냄새' - 크, 이 미칠 놈의 사랑타령 .... 에레스 Tu - T.A, 2개월 TurnOver중 ... 사라진 사슴 한 쌍을 찾습니다. 연락 주시는 분께 사슴인형 한 상자를 .... 아직도 나쁜 아이들 - 동참여부(?)는 미정 *[현우@莊] 2차 답사 ... 2006. 11. 5. *[현우@莊] 2차 답사 ... (2) *2차답사 / 2006.10.28 - 습지, 연못, 구거 - *[m&m]'Evergreen' - 시애틀 추장의 연설문 2006. 11. 2. 이 연설문은 1854년 피어스 미 대통령이 인디언 부족들에게 그들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땅을 팔라고 강제하자 그에 대한 인디언 추장의 답변입니다 ........ ‘우리가 땅을 팔지 않으면 백인들은 총을 들고와 빼앗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늘을 사고팔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지의 온기를 사고판단 말인가? 신선한 공기와 재잘거리는 시냇물을 어떻게 소유할 수 있단 말인가? 소유하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저들에게 팔 수 있단 말인가? 우리는 대지의 일부분이며 대지 또한 우리의 일부분이다. 들꽃은 우리의 누이고 사슴 말과 얼룩독수리는 우리의 형제다. 바위투성이의 산꼭대기, 강의 물결과 초원의 꽃들의 수액, 조랑말과 인간의 체온, 이 모든 것은 하나이며 모두 한 가족이다. 시내와.. *現優@莊(2) - White House - 2006.10.28. - with, 백창우 *現優@莊(2) - White House* --- 그대 오늘은 어디를 서성이는가 --- 그대 오늘은 또 어느 곳을 서성거리는가 꾸부정한 모습으로 세상 어느 곳을 기웃거리는가 늘 어디론가 떠날 채비를 하는 그대 그대가 찾는 건 무엇인가 한낮에도 잠이 덜 깬 듯 무겁게 걸어가는 그대 뒷모습을 보면 그대는 참 쓸쓸한 사내라는 생각이 든다 언제나 들고 다니는 그대의 낡은 가방 속엔 뭐가 들었을까 소주 몇 잔 비운 새벽엔 무척이나 사람을 그리워하는 그대 가끔은 그대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그대 눈 속에 펼쳐진 하늘 그대 가슴 속을 흐르는 강물 바람인가 그대는 이 세상을 지나는 바람인가 -------------------------------.. *[現優@莊]기룡산 북벽(2) - Ace of Sorrow 2006. 10. 28 Ace of Sorrow *2006. 기룡산 북벽* 2006년 10월 28일 거꾸로 가는 시계가 새삼 낯설다 ........ https://youtu.be/ru4F3mp4pNo - Ace of Sorrow - *보현4리(5) - 탑전마을 2006. 10. 23 출처 : 山間信仰 *보현4리* 1. 탑전마을 ①마을 개관 마을 입구에는 탑을 세워 두어서 塔田마을임을 나타내고 있다. 마을은 도로에서 50㎝정도 들어간 보현산 기슭에 위치하며 골짜기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 그래서 논은 마을입구 부분과 마을에서 많이 떨어진 하거천 주변에 위치하며, 밭은 마을 윗쪽의 산기슭에 주로 위치한다. 그러나 논은 대부분 수익성이 높은 과수원으로 용도를 변경하였기 때문에 벼농사를 행하는 곳은 별로 없다. 밭은 집에서 소비하기 위한 채소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추를 재배하고 있다. 마을의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할 때는 12가구 정도였으나 지금은 7가구 뿐이다. 이 가운데 40대의 2가구를 제외하면 모두가 50대 후반에서 70대에 이르는 고령자들이다. 현재 거주하는.. *보현3리(4) - 절골, 송정 2006. 10. 23. [山間信仰] *보현3리* 1) 절골마을 ① 사찰과 마을 절골은 보현산 자락, 보현리의 마을 가운데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하는 곳이다. 절골이라는 명칭은 마을 윗쪽에 보현사가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현재 27가구이며 월성이 씨의 동성촌락으로 알려진 곳이다. 거동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신라시대까지 대찰(大刹)이었다고 전한다. 지금은 대웅전의 가구양식을 통해 그 단면을 이해할 수 있을 뿐, 퇴락하여 과거의 화려함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그러나 절 주위에 흩어진 탑의 부서진 조각이나 집터의 흔적 등을 통해 작은 규모의 절 부속건물이 많았을 것이라고 한다. 특히 ‘기둥의 재목이 싸리나무이며, 굵은 칡넝쿨로 봇장을 걸었다’ 는 말을 통해 다른 사찰에 비해.. *보현2리(3) - 상가듬 2006. 10. 23 // [山間信仰] *보현 2리* 1. 상가듬 ① 마을 개관 상가듬 마을은 음지마을에서 서쪽으로 하거천을 따라 약 3㎞정도 거슬러 올라간 기룡산 기슭에 위치한 다. 그러나 지금의 마을 위치는 본래 기룡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었다. 이전에 있었던 마을의 위치를 주민 들은 “구터”라고 부른다. 기룡산 중턱에 위치하던 구터는 낮에도 범이 출현하기도 하였다고 할 정도로 험한 곳이었다고 한다. 마을이 한창 번성했을 때는 약 60호정도였지만, 10년전부터 주민들이 도시로 이주 해 나간 후 지금의 마을 규모는 25가구정도이다. 주민들의 연령분포는 가장 젊은 세대에 속하는 50대의 두 집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60대이상의 노인가구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농촌 해체현상을 실감할 수 있는 실정이다. 마을의 .. *보현1리(2) - 황새골, 배양골 外 2006. 10. 23 // by. '山間信仰' *보현 1리* 1) 황새골 ---- 鳳谷 ① 마을개관 황새골은 영천댐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검단에서 북서쪽으로 화북면을 향해 하거천을 따라 약 4킬로 미터 정도 지나면 처음 만나는 보현 1리 4반의 마을이다. 황새골은 도로에서 하거천을 건너는 소미교를 지나서 약 70미터 정도 기룡산 자락으로 올라가서 위치한다. 이마을은 8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경주 김씨들이다. ② 제의 이 마을의 당제는 60여년전에 중단되었다. 그 후 제당은 개울가에 숲을 이루고 있었다. 여름 철에 “날만 새면 그늘 좋아서 놀았다.” 는 말과 같이 이 숲은 마을 사람들에게 훌륭한 휴식공간이었다. 여러 그루의 떡버드나무 숲속에 위치한 4그루의 소나무가 제의 장소였다. 이 숲..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