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2. 13.
*黑편견 vs 白오만*



가슴을 데인 것처럼 ~ 눈물에 데인 것처럼 ~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그립다.

내가 사는 것인지 ~
세상이 나를 버린 것인지

하루가 1년보다처럼 길구나
.....

그 언제나 ~

아침이 올까 ....


내일 설렌타인day.
버스도 없고, 스노우체인도 망가졌고, 심신 두루 고립무원.
조상님 뵙기조차 요원ㅎ다,
머 .....
도망노예 ....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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