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新양산박
*[Anna]'大방어의 고백'+AA
fireball(2)
2022. 8. 14. 22:09
- 2018. 12. 16.
- 大방어, with Agnes

어케, 좀 어색하지 않나 ~???

2018.1215 / Brown and Dana

그리고 추+억,
어설프고 서글픈 .....






--------------------------------------------------------------------------------- 2018.12.13(木) ----
밤 : 춥고, 두렵고 답답하다.
도통 .... 잠이 오질 않는다.
온갖 상념이 내 작은 가슴을 한없이, 끝없이 짓누르고 있다.
'살다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 따위의 자위는 도대체 용납이 안 돼.
훌훌 털고 일어나 초당을 탈출하고 싶지만, 별로 응답이 보일 것도 같지 않고.
아, 과연 악몽의 밤이다.
아무래도
자조하며 날밤 샐 수 밖엔 ... 없겠다.
디비 자자.
그래, zzzz
낮은 베게 높게 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