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頌] Hallelujah Hallelujah!!

2012. 4. 16. / To. 용피(베네딕토)
"Spring Has Come ~"

 

 

 

Hallelujah Hallelujah!!
-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

 

0416 - 보현골에서 횡계구곡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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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이식 - 황금연못 물골

 [上] 미친 척하고 深耕해 버린 산사원의 몰골          

 [下] 덕분에 옮겨 심은 40그루의 산사는 흔적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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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홍매화 (?)

 

 분재용 삼으려고 전정해 본 쥐똥나무(8개)

 

사흘전만 해도 만땅이던 매원, 어느 새 파장이고,.

 

여차여차 심게 된 딸기 '봄가뭄이 길구나' 투덜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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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피가 새로 보낸 남천, "이태전에 300개 줬잖아"
어쨋든 100여개를 두 군데 나눠 심는데 이틀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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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취와 머위 - 지난 겨울에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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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블루베리 ----

겨우내 감쌌던 짚을 벗겨냈을 때, '나 살아 있지롱~' 두리빙긋 웃어주던 .....

 

 올해 첫 개화한 정각 테레사發 벗꽃과,

 

역시 올해 첫 개화한 야호~! 수양벗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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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못엔, 와글와글 올챙이떼,
바이칼호엔 소록소록 두꺼비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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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피의 야생초 목록 / 2012 입식分]

금낭화, 남천, 미스킴라일락, 앵초&해국, 울릉사철나무, 울릉도백리향,

은방울꽃, 큰@느아리, 박하&@허브, 땅채송화, 층꽃, 범부채, 모감주나무

 

 

 앵초가 새로 이사온 정이품깽깽이풀을 환영시위중 

무명花 - 위 목록중 하나일텐데 ....

단풍&사철 삽목 - 임대主 무화과가 짜증을 내며 파헤친 자국. 

귀하디 귀한 '울릉도 사철나무'

작약도 초롱꽃에 질새라 불끈 솟구쳐 올랐다

 미스킴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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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황금연못 옆에 묻었는데 찍샤를 缺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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