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월頌(2) - GreenSchedule

2011. 5. 31.

 

 

 

 

*보현골의 4th 봄*

 

내 사랑 깽깽이 - 초우정에서 어렵사리 공수한 ....

↑ 곧 잡초에 묻혀버릴 비운의 육쪽마늘들 ↓ 

뉴페이스, 블루베리 - 20,000원짜리

 

소사나무, 오미동 박가이버産

 

녹차+황금주목과 .... 이름모를 소녀

 

죽은 줄 알고 연도까지 해 줬는데 .... 귀신잡는 엄나무의 위용

 

왕잡초+혹한속에서도 살아남은 앵초, 매원에 1차이식 
(200여개 남천은 100% 冬死)

  

매실 - 서글프기만 한 '불후의 명곡'

 

용담과 앵초. 은행묘목과 ....

 

굴러다니던 녀석을 용바위밑에 모았더니 - 예상 외로 양귀비 뺨치네

 

上.불명 & 下.삿갓타파리 & 비비추

 

You, 돌단풍(?)

 

그녀가 면봉산에서 줏어(?) 온 거.

 

파초, from 곤실鄭샘

 

기룡界의 레젼드 마누엘라, 그리고 사순이&채약이

 

마누엘라와 채약이가 경계선에서 밀담을 나누고 있다. (사순이 몰래 .... )
"우리 그거~ 함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