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1.19 현재 -----------

덩그러니 판넬만 세워놓았으니
뭇 짐승들 위한 휴게실化 되고 말았지.

20080413 - 늦봄, 창호 연결때까지 3개월동안 방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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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지기 뭇 짐승들 제 집 찾아 돌아가고
자두꽃 넘어 도랑밭에 비닐멀칭 끝났건만,
심야Boiler와 지붕Story는 도통 틈새가 없다.
겨울먼지 뒤범벅된 우리 인생, 지고 갈 지게마저 없으니,
미쳤구나 미쳤구나 어화둥둥 상사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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