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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보현산맥

*[http]한겨레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2018. 9. 26
[출처] '한겨레'     
                                             

 

*그 많던 거북은 어디로 갔나 (?)*

 https://news.v.daum.net/v/20180926083601171?d=y  https://news.v.daum.net/v/20180926083601171?d=y

                                                                        


 

바다거북이 산란을 통해 바다의 영양분을 육지로 옮기는 경로. 26.8%만 새끼에 돌아가고,
나머지는 식물(34.0%),육상 포식자(27.7%)로 간다. 11.6%는 자신의 대사로 쓰인다. 
로비치 외 (2018).‘바이오사이언스’ 제공.

 

https://news.v.daum.net/v/20180926083601171?d=y  

 

 

 

 

북이와 경주하여 진 토끼가

잠 못이루는 밤을 보내다가

피나는 노력과 연습을 한후

거북이에게 재도전을 신청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는 또 다시 거북이의 승리...
낙심한 토끼가

고개를 푹 숙이고 힘없이 길을 걷고 있는 데,
달팽이가 나타나 말을 걸었다.

"토끼야, 너 또 졌다며~"
이에 열 받은 토끼 ....
온 힘을 다해서 뒷발로 달팽이를 찼고,
그 힘에 의하여 달팽이는
건너편, 산기슭까지 날아가 버렸다.

그리고 1년 후..
 
토끼가 집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토끼가 문을 열어보니 1년 전,
자신이 발로 찬 달팽이가
땀을 뻘뻘 흘리며 상기된 모습으로
자신을 째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 달팽이 왈..
.
.
.


"네가 지금 나 찼냐?"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626092052864/https://news.v.daum.net/v/20190626092052864

 

          

https://news.v.daum.net/v/20190626092052864/https://news.v.daum.net/v/20190626092052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