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1
*謹賀新年. 2022*



~ Shalom ~
壬寅년 첫 날,
지긋지긋한 추억的 대구읍성에서 :
"눈먼 쥐 세 마리가, 줄 맞추어 길을 따라 내려가네,
칼립소 리듬에 맞추어 .... "
그렇게 ----
Dr. No(007.殺번)를 追論하다.





================= Auld Lang Sy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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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수행중 한 꼬바리 ....
도대체 ~
이 실존은 망년회인가, 신년회인가?!





떨고 있다.
칼립소 리듬이 한없이 떨리고 있다.
왜 ~ 무엇때문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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